크리스탈 서빙 볼 소형를 구매했어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크리스탈 처럼 아주 깨끗하면서 투명한 그리고 가볍기까지 한 아주 멋진 제품입니다.
유리 제품은 아니지만 유리보다 더 예쁘고 투명하고 깨끗하면서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고무 바킹이 달려있지 않아서 넘넘 편하고 냄새도 나지 않아 최고로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트라이탄 신소재의 친환경 재질의 용기로 따뜻한 음식을 바로 담아도 안전하다고 합니다.
남편 밥상 따로 준비할 때가 있는데 크리스탈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바로 꺼내서
뚜껑만 열고 먹을 수 있어 아주 편하고, 그래서 뭐 따로 예쁜 그릇에 담지 않아도 되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