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믿고 쓰는 타파니까 좋을 거 같아요. 제품 자체는 항상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로 된 설명서가 없었는데, 똑같이 번역된 정식 한국어 설명서를 동봉해주던, 사이트에 올려주던 했으면 좋겠네요. 다른 건 몰라도 전자레인지용인데,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고 쓰다가 제품에 손상가면 어쩌란건지... 직접 회사로 먼저 연락을 취해야했다는게 참...
오래전부터 애용하다가 판매하시던 분이 일을 관두셔서 인터넷으로 첫 구매해본 건데, 별론 것 같아요. 컨설턴트도 전화번호를 알 수가 없는데, 먼저 연락을 취해온 것도 아니고... 이럴거면 뭐하러 이런 시스템이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점들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