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음식을 하다보면 짜투리 야채들이 많이 남더라구요! 이걸 어떻게 하면 알뜰하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차퍼를 알게 되었어요!
물론 그전에 타 제품들도 다양하게 써 봤지만, 사용 후 세척할때 이물질 제거에 애를 먹어서 더욱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차퍼는 달랐습니다!ㅎㅎ
요리 시, 작은 야채 또는 남은 자투리를 넣고 도르륵 도르륵 줄을 몇번 당겨주니 야채도 잘 다져졌구요~ 사용 후 세척할때고 이물질 걱정없이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도시락을 자주 싸가는 저에게는 볶음밥, 주먹밥등등 다양한 재료 준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있을것 같아요!
저는 만족합니다 ㅎㅎ